분류 전체보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탈색 후 염색 후 탈색? 탈색 후 염색? 염색 후 탈색? 계절이 바뀔때마다 기분 전환으로 헤어컬러 변화를 많이 주죠. 요즘은 계절에 크게 상관없이 수시로 변화를 주는것 같아요. 모발이 쉽게 회복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아 우린 항상 상한 모발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죠. 대체로 원하는 컬러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애쉬 계열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태연의 탈색 헤어 실버골드?라고 해야하나 백금발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어요:) 동양인 모발은 선천적으로 붉은색 멜라닌이 많이 포함되어 한 번의 탈색으로 원하는 밝기의 모발로 빼기가 쉽지 않고 요즘은 펌이며 염색 등 수시로 화학적 시술을 하기 때문에 모발도 많이 손상되어 있어요. 애쉬나 실버골드의 금발은 모발안에 멜라닌이 다 빠져나가야 표현될 수 있는 컬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 이전 1 다음